등록기자: 천보현 [기자에게 문의하기] /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끈질긴 저항 속에 수도 키이우에 평화를 염원하는 벽화가 등장했다. "키이우 지역 호스토멜 주민들은 담장 위의 총알 자국에 꽃을 그렸다. 우크라이나인은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라고 4일 주한우크라이나 대사관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