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대 기근, 세계식량계획이 구호활동 나서

에티오피아 65만 명에게 비상식량 배분

사진=세계식량계획(WFP) 제공


에티오피아, 소말리아 등 10개국이 위치한 아프리카 북동부의 '아프리카의 뿔' 지역에 이상 가뭄으로 대규모 기근이 발생하여 수백만 명이 아사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세계식량계획(WFP)이 긴급 구호활동에 나섰다.


WFP는 27일 에티오피아 암하라 지역의 65만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비상식량을 도착시켜 2022년 첫 번째 식량 분배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한 주 동안 WFP는 또한 35,000명의 영양실조 어머니와 아이들을 치료했고, 계속해서 이 지역의 난민들에게 음식을 배달했다.


작성 2022.05.28 11:46 수정 2022.05.3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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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