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천보현 [기자에게 문의하기] /
우크라이나 외교부에 따르면 26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의 민간인 거주 건물에 대한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으로 6세 소녀를 비롯한 민간인들이 부상을 당했다. 이 소녀의 어머니는 아직 건물 잔해 속에 갇혀 있어 구조작업이 진행 중이다. 민간인 공격은 전쟁범죄에 해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