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키우는 지혜의 나무] 자비

자비는 관용과 용서를 낳는다


자비는 자연스럽게 관용과 용서를 낳는다. 그것은 우리가 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조차도 행복할 권리가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인정하게 해준다. 여러분의 적은 무조건적인 연민의 가능성을 가르치기 때문에 여러분의 최고의 선생님이 될 수 있다.


~달라이라마

Compassion naturally gives rise to tolerance and forgiveness. It allows us to appreciate that even someone we think of as an enemy is a human being with a right to be happy. Your enemy can be your best teacher because he or she teaches the possibility of unconditional compassion.



작성 2022.07.08 11:17 수정 2022.07.08 12:12
Copyrights ⓒ 코스미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현민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