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사마르칸트는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다. 이곳에서 많은 사람이 모여 살았던 흔적이 있는 크즈르테파 유적 발굴조사에 우리나라가 참여한다.
문화재청과 우즈베키스탄 문화유산청은 4일 문화유산 국제개발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