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사마르칸트 유적 발굴 참여

우즈메키스탄 문화유적청과 업무협약


사진=문화재청 제공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사마르칸트는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다. 이곳에서 많은 사람이 모여 살았던 흔적이 있는 크즈르테파 유적 발굴조사에 우리나라가 참여한다.

문화재청과 우즈베키스탄 문화유산청은 4일 문화유산 국제개발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작성 2022.08.06 13:51 수정 2022.08.0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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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