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상륙돌격장갑차로 인명구조 나서

6일 새벽 포항시 시간당 70mm 폭우로 물바다


6일 아침 포항이 태풍으로 물에 잠기자 해병대가 상륙돌격장갑차로 인명 구조작업에 나섰다. 포항시는 이날 새벽 4시부터 5시까지 1시간 동안 77.0mm의 폭우가 쏟아졌다. 해병대 1사단은 이날 인명구조를 위해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KAAV) 2대와 고무보트(IBS) 3대를 동원했다.


작성 2022.09.06 11:12 수정 2022.09.06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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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