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힐링] 우리는 그것을 ‘사랑’이라고 한다

창조된 운명을 경험하는 내가 바로 신이다

 

이토록 존귀한 나는 누구인가. 

이토록 하찮은 나는 누구인가. 

그러나 나는 누구도 아니다. 운명을 창조한 신이 바로 나다. 

그 창조된 운명을 경험하는 내가 바로 신이다. 

위대한 신과 나는 결코 분리된 적이 없다. 

우리는 그것을 ‘사랑’이라고 한다.

 

작성 2022.10.12 10:07 수정 2022.10.12 10:32
Copyrights ⓒ 코스미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현민기자 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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