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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분단
38선
서로
오가지도
못하고
서로
총 겨누고
살아왔지

[김관식 시인]
노산문학상 수상
백교문학상 대상 수상
김우종문학상 수상
황조근정 훈장
김관식 kks419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