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음악] 바다의 봄

노래시 전승선 지음

 

바다의 봄

 

 

햇살이 바글거리는 갯가에서

빛 알갱이들을 캐는 여인의 손길 위로

바람은 살포시 다가와 어깨를 두드리네.

봄은 해마다 찾아와 통영 바다에 

비릿한 희망을 가득 풀어놓고

그리운 그대의 소식을 기다린다네.

착한 항구의 풍경은 멍에를 벗어던지고 

세상과 인간 사이의 경계를 지우고 있네.

눈부신 바다를 밟고 걸어오는 그대여

햇살을 타고 바다를 건너 찬연하게 오라. 

내 마음의 문을 열고 바다의 봄처럼 오라.

 

On the sunlit shore,

a woman’s hands gather glints of light

as the breeze taps gently on her shoulder.

Each spring, Tongyeong’s sea

spills salty hope—

waiting for news of you.

The kind harbor sheds its yoke,

blurring lines between world and soul.

You who walk the dazzling sea—

come, radiant, across the waves of sun.

Come like spring to the open door of my heart.

 

 

노래시 : 전승선

작 곡 : SUNO 

노 래 : SUNO

 

작성 2026.03.04 11:11 수정 2026.03.0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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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