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정민 [기자에게 문의하기] /
하얀 눈이 빛나는 칸첸중가 봉의 장엄한 산 기슭, 별이 쏟아지는 하늘 아래서 캠핑을 즐기자. 이 한 장의 사진이 오지여행가들을 유혹하고 있다. 여행은 길을 잃고 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