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유지군 자원봉사자

말리에 우물 만들어 삶의 질 개선


사진 = UN Peacekeeping 트위터


모로코 출신의 로웁나 벤하유네(Loubna Benhayoune)는 말리에 있는 유엔 평화유지군 미누스마(MINUSMA) 부대의 민간인 국장이다. 평화유지군에서 그녀의 임무 중 하나는 건조하고 외진 곳에 두 개의 우물 관정을 만들어 지원하는 것이다.

"저는 민간 평화유지 봉사자로서 너무 기뻤습니다. 우리는 간신히 삶을 개선하고 바꾸어 놓았습니다."라고 그녀가 말한다.


https://t.co/UwHsJPWK2u




이해산 기자
작성 2019.03.17 08:27 수정 2019.03.17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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