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획] 지구를 살리자

기후변화로 심각한 물 부족


사진= UNICEF 트위터

"지금 즉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행동을 취하지 않으면, 2040년까지 네 명 중 한 명의 어린이가 심각한 물 부족 지역에서 살게 될 것이다. 우리는 어스아워(Earth Hour)와 함께 한다."

어제 3월 30일은 전 세계가 지구에게 한 시간의 휴식을 주자는 어스아워의 날이었다. 이날 세계 주요 도시들은 한 시간 동안 전깃불을 끄는 행사를 벌였다. 이날을 맞이하여 유니세프가 기후변화로 인하여 가까운 장래에 물 부족과 같은 재앙을 불러올 것이라고 경고하고 나섰다.

https://t.co/XcyV1LdmJR


이정민 기자
작성 2019.03.31 08:48 수정 2019.03.31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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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