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식의 생각하는 숫자] 52

김관식

 

52

 

 

길을 가다가

자전거와 코브라가 만났다.

 

팽팽한

맞대결

 

대한민국 노동자는

주52시간만 근무해라

 

경영주와 노동자

모두 입장 곤란

서로 마주보고 있다. 

 

[김관식]

시인

노산문학상 수상

백교문학상 대상 수상

김우종문학상 수상

황조근정 훈장

이메일 : ​kks41900@naver.com

작성 2023.03.23 10:03 수정 2023.03.2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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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