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천보현 [기자에게 문의하기] /

이곳은 네팔의 고산 초원지대인 트리베니 파탄이다. 바주라주에 있는 바디말리카 사원으로 가는 길에 위치하고 있다. 이 지역은 현지인들이 양과 말, 버플로를 방목하여 기르는 유명한 목초지대이다. 야생화가 지천으로 피어 있는 생태의 보고인 이곳은 지구상에서 몇 남지 않은 원시의 자연 풍경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다.
This is Triveni Patan, high-altitude grassland on the way to Badimalika Temple in Bajura. The area is popular pastureland used by locals for grazing their sheep, horses and buffal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