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언론인 6명 재수감

쿰후리예트 신문사 직원 6명


사진 = 뉴욕타임스 월드 캡처


뉴욕타임스 월드는 현지시간으로 25일 "터키에서 가장 오래된 독립 신문사에서 일했던 6명이 목요일에 언론 자유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널리 여겨지는 법정 소송에서 다시 수감되었다."고 보도했다.

이들 6명은 지난해 유죄를 선고받고 2년에서 7년형을 선고 받은 쿰후리예트 신문사 직원 13명 중 6명이다. 이들은 9개월 동안 구금됐다가 항소심 과정에서 풀려났다가 다시 구금되었다.

 ▶https://t.co/VnmpOnhvs8


이정민 기자
작성 2019.04.27 11:31 수정 2019.04.27 11:32
Copyrights ⓒ 코스미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정민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