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감사원은 13일 태양광 사업 인허가 과정에서 각종 특혜를 제공하고 사업에도 직접 관여한 것으로 드러난 전직 산업부 과장 2명과 군산시장, 국립대 교수 등 38명을 직권남용 및 사기 등 혐의로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다.
권불십년(權不十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