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만평] 과전불납리 (瓜田不納履)

 

김건희 여사가 외국의 명품 옷 가게에 들렀다고 난리다. 점원의 호객으로 잠시 들어갔지만 물품은 구매하지 않았다고 한다. 오해를 받지 않으려면 "참외 밭에서 신발 끈을 고쳐 매지 말아야 한다."

 

과전불납리(瓜田不納履)
 

작성 2023.07.15 09:43 수정 2023.07.1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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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