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김건희 여사가 외국의 명품 옷 가게에 들렀다고 난리다. 점원의 호객으로 잠시 들어갔지만 물품은 구매하지 않았다고 한다. 오해를 받지 않으려면 "참외 밭에서 신발 끈을 고쳐 매지 말아야 한다."
과전불납리(瓜田不納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