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만평] 잘못 선택한 도피처

외신 보도에 따르면 징계를 받아 미국으로 호송될 예정이었던 미군 한 명이 월북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하하하'라고 소리치며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건물 사이로 달려 군사분계선(MDL)을 넘어갔다고 한다. 문제 사병은 어느 군대에나 있다.

 

도피처를 잘못 선택했다.

 

작성 2023.07.19 08:51 수정 2023.07.19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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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