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만평] 사랑의 매

선생님들이 다시 교편을 잡게 해야 한다

 

서이초등학교 선생님의 죽음이 교육계의 썩은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학생의 인권만 존중하는 학생인권조례가 교권 붕괴의 결정적 역할을 했다. 준엄한 채찍인 교편(敎鞭)을 선생님들이 다시 잡게 해야 한다.

 

사랑의 매는 꼭 필요하다.

 

작성 2023.07.24 11:35 수정 2023.07.24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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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