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가뭄 심각

타들어 가는 농부들 마음


해마다 되풀이 되는 일이지만 올해도 봄 가뭄이 심각하다. 지난 2월부터 5월 현재까지 제주도와 남해안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비 다운 비가 내리지 않았다.

정치인들은 정쟁에 몰입하여 산하대지가 목말라 가는 것도 모르고 있지만 농부들의 마음은 까맣게 타버렸다. 강원도에서 고랭지농업을 하는 농부들이 물차를 동원하여 파종을 하고 있다.



정명 기자
작성 2019.05.15 10:35 수정 2019.05.15 10:41
Copyrights ⓒ 코스미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정명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horts 동영상 더보기
2025년 4월 24일
2025년 4월 23일
2025년 4월 22일
나는 지금 '행복하다'
2025년 4월 21일
2025년 4월 20일
2025년 4월 19일
2025년 4월 18일
2025년 4월 17일
2025년 4월 17일
2025년 4월 16일
2025년 4월 15일
2025년 4월 14일
2025년 4월 13일
2025년 4월 13일
2025년 4월 13일
2025년 4월 13일
2025년 4월 13일
2025년 4월 12일
2025년 4월 12일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