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만평] 세계적 망신, 잼버리대회

 

전북 새만금 세계잼버리대회 현장에서 폭염 속 온열 질환자가 속출하고 있다. 기반시설이 갖추어져 있고 시원한 계곡과 나무 그늘이 있는 무주 구천동을 배제하고 허허벌판 매립지를 잼버리 장소로 정한 것은 의문투성이다. 잼버리대회에 대한 감사원의 특감을 촉구한다.

 

세계적 망신이다.

 

작성 2023.08.04 10:41 수정 2023.08.04 11:09
Copyrights ⓒ 코스미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해산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