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전북 새만금 세계잼버리대회 현장에서 폭염 속 온열 질환자가 속출하고 있다. 기반시설이 갖추어져 있고 시원한 계곡과 나무 그늘이 있는 무주 구천동을 배제하고 허허벌판 매립지를 잼버리 장소로 정한 것은 의문투성이다. 잼버리대회에 대한 감사원의 특감을 촉구한다.
세계적 망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