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만평] 전화위복

공권력 회복의 기회로 삼아야

 

곳곳에서 벌어진 흉기 난동 사건을 계기로 경찰이 특별치안활동을 선포하고 지금 이 순간부터 귄총과 테이저건을 주저않고 쏠 것이라고 밝혔다. 범죄자의 인권만 고려하다가 무너진 공권력을 바로잡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전화위복이다.

 

작성 2023.08.05 11:03 수정 2023.08.0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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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