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곳곳에서 벌어진 흉기 난동 사건을 계기로 경찰이 특별치안활동을 선포하고 지금 이 순간부터 귄총과 테이저건을 주저않고 쏠 것이라고 밝혔다. 범죄자의 인권만 고려하다가 무너진 공권력을 바로잡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전화위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