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만평] 옹달샘 같은 자정의 목소리

 

잼버리대회를 빌미로 새만금공항을 건립하는 것을 취소해야 한다는 주장이 호남에서 나왔다. 의사인 박은식 호남대안포럼 공동대표는 새만금과 불과 1.5km 떨어진 곳에 군산공항이 있고, 광주공항과 무안공항도 매년 적자가 나고 있는데, 양심이 있다면 국민의 피 같은 세금을 길바닥에 쏟아부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옹달샘 같은 자정의 목소리다.

 

작성 2023.08.22 11:20 수정 2023.08.22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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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