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경찰 극우 민족주의자 승려 체포

이슬람 로힝야족에 독설을 한 혐의




"미얀마 경찰은 이슬람과 로힝야족의 이슬람 사회에 대한 독설을 한 혐의로 '불교계의 빈 라덴'으로 알려진 극우 민족주의자 승려 위라투(Wirathu, 앞줄 왼쪽에서 두번째)에게 5월 28일 체포영장을 발부했다."고 챈널 뉴스 아시아(Channel News Asia )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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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산 기자
작성 2019.05.30 08:54 수정 2019.05.30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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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