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미얀마 경찰은 이슬람과 로힝야족의 이슬람 사회에 대한 독설을 한 혐의로 '불교계의 빈 라덴'으로 알려진 극우 민족주의자 승려 위라투(Wirathu, 앞줄 왼쪽에서 두번째)에게 5월 28일 체포영장을 발부했다."고 챈널 뉴스 아시아(Channel News Asia )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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