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북한 김정은의 러시아 방문 때 수행했던 김여정과 최선희 외무상이 각각 1000만 원 상당의 디오르 핸드백과 구찌 핸드백을 들고 다녔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밥에 고깃국이 소원인 인민들이 이를 보고 뭐라고 할까.
가방으로 폼 잡는 여자들 사치는 만국 공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