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만평] 핸드백과 고깃국

 

북한 김정은의 러시아 방문 때 수행했던 김여정과 최선희 외무상이 각각 1000만 원 상당의 디오르 핸드백과 구찌 핸드백을 들고 다녔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밥에 고깃국이 소원인 인민들이 이를 보고 뭐라고 할까.

 

가방으로 폼 잡는 여자들 사치는 만국 공통이다.

 

작성 2023.09.19 11:09 수정 2023.09.1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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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