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만평] 금사과

 

지난여름에 이어졌던 긴 장마와 폭염 등 이상기후의 여파로 추석 제사상에 올릴 과일 값이 폭등하고 있다. 특히 제수용 사과는 소비자가격이 하나에 1만 원까지 올랐다. 돈 가치가 아무리 떨어졌다고 해도 너무 심하다.

 

올 추석에는 조상님들이 금사과를 드시게 생겼다.

 

작성 2023.09.25 10:35 수정 2023.09.2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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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