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의 절망과 희망

생존경쟁의 지옥 속에 핀 희망의 꽃


사진 = 유니세프 Paloma Escudero 국장 트위터


"9살 에윈은 베네수엘라의 수도 카라카스에서 가장 취약한 지역 중 하나인 페타레에서 나의 가이드입니다. 이곳에서 베네수엘라 가족들이 하루 세 끼를 먹거나, 안전한 식수를 찾거나, 약을 얻기 위해 어떻게 고군분투하고 있는지를 잘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는 우리 모두에게 도움을 주는 진정한 젊은 지도자입니다!"

유엔 산하 어린이 구호단체인 유니세프의 팔로마 에스쿠데로 국장이 극심한 빈곤과 인플레이션으로 하루 하루 살아가기가 힘든 베네수엘라 상황을 자신의 트위터로 알리고 있다.

https://t.co/IqGCj8KpSD


이정민 기자
작성 2019.06.07 10:25 수정 2019.06.0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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