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지난해 실업급여를 받은 외국인 수는 1만 2100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중에서 월급보다 실업급여가 더 많은 사람이 3200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일하지 않은 외국인에게 국민 세금으로 지원을 해야 하나.
나랏돈이 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