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만평] 여성가족부의 앞날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2일 논란 끝에 자진 사퇴했다. 김현숙 여가부 장관의 유임도 사실상 어려운 상태라 차관 대행 체제로 갈 가능성이 있다. 이참에 대통령 대선 공약인 여가부 폐지 절차를 밟는 것이 맞다.

 

아니면 남성가족부를 하나 더 만들든지.

 

작성 2023.10.13 11:09 수정 2023.10.13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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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