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만평] 청빈의 대부

 

노동운동과 민주화운동의 대부로 알려진 장기표(77) '특권폐지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가 선거법 위반과 명예훼손 등으로 11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상고를 포기한 그는 벌금을 낼 돈이 없다며 110일간의 강제노역을 하겠다고 자처했다.

 

청빈의 대부로 다시 기억될 분이다.

 

작성 2023.10.14 11:09 수정 2023.10.14 11:12
Copyrights ⓒ 코스미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해산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horts 동영상 더보기
라이브커머스 전성시대 케이미디어스튜디오와 함께하세요 #ai영상
여름하늘
아기고양이가 세상을 배워가는 방법
장마가 만든 탁류
2025년 7월 26일
새의 영토
대구변호사 | 성매매 장부 적발! 처벌 피할 수 있을까? #shorts
여름하늘
잠자리가 날아가는 하늘
의자가 있는 풍경
아기고양이의 사냥 본능
ai영상 순천만칠게빵 cf홍보영상 국제온라인6차산업협회 #마크강
여름하늘
아기꽃냥이
냇가
강아지풀이 통통해지면 가을이 온다
길고양이
소와 여름
2025년 7월 21일
#이용사자격증 #주말속성반 #직장인반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