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팔레스타인 보건부가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가자지구 병원에서 최소 500명이 숨졌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이스라엘은 이번 공격이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이슬라믹 지하드의 소행이라고 반박했다.
누구의 소행이든 천벌을 받을 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