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추운 겨울이 다가오고 경제도 어려운데 설상가상으로 대한민국 정치가 국민들의 화를 돋우고 있다. 다가오는 총선에서 함량 미달인 삼류 국회의원들은 모두 퇴출시켜야 한다. 자신의 영달만 생각하고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자들이 국민의 대표가 되어서는 안 된다.
썩은 사과를 골라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