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만평] 가계 빚은 시한폭탄

 

우리나라 가계빚이 약 1900조 원에 달하는 가운데 최근 1년 동안 5개 금융기관 이상에서 대출을 받은 다중채무자가 5만 명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빚을 내 빚을 갚는 이른바 돌려막기가 한계에 직면했다.

 

가계 빚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다.

 

작성 2023.11.17 10:52 수정 2023.11.1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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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