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경기 부진과 고금리 때문에 한계상황에 부닥친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2023년 3분기 기준 전국 법원이 접수한 법인 파산 사건은 1,21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은 정쟁보다 민생에 집중해야 할 시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