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만평] 정쟁보다는 민생에 집중해야

경기 부진과 고금리 때문에 한계상황에 부닥친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2023년 3분기 기준 전국 법원이 접수한 법인 파산 사건은 1,21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은 정쟁보다 민생에 집중해야 할 시기다. 

 

작성 2023.11.21 13:05 수정 2023.11.2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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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