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내년도 예산안의 법정 처리 시한을 닷새나 넘긴 가운데 정부가 편성한 예산안이 국회에서 누더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쟁과 당리당략 때문에 나라 살림이 볼모로 잡혔다.
염불에는 뜻이 없고 잿밥에만 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