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총선이 임박하자 여당과 야당 모두 탈당과 신당 창당 가능성을 두고 어수선하다. 정치 공학과 개인의 영달을 위한 이합집산과 합종연횡으로 보인다. 괜히 뜸 들이지 말고 빨리 헤쳐 모이기 바란다.
한 지붕 두 가족은 갈라서는 것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