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만평] 못 먹는 밥에 재 뿌리기

 

여당의 유력 비대위원장 후보를 두고 당 내외에서 흔들어대는 사람들이 있다. 대통령의 아바타라고 내부 총질을 하는 자가 있고, 바깥에서는 등판이 너무 빠르다고 훈수를 두는 늙은 정치공학자도 있다.

 

못 먹는 밥에 재 뿌리기다.

 

작성 2023.12.20 11:34 수정 2023.12.2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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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