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유엔 안보리에서 중국 강제수용소 비난

중국 신강성 위구르족 자치구에 100만 명 강제수용

사진 = 로이터통신 트위터



미국과 독일은 화요일 비공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에서 100만 명 이상의 위구르족과 다른 이슬람교도들을 억류한 것에 대해 중국을 비난하였으며, 중국이 그들의 권리를 박탈했다고 한 외교관이 말했다.


중국은 멀리 떨어진 신강(新江)에 강제수용소를 세운 것에 대해 널리 비난을 받아왔다. 중국은 그 수용소를 극단주의를 근절하고 사람들에게 새로운 기술을 제공하는 '교육 훈련소'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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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보현 기자
작성 2019.07.03 16:33 수정 2019.07.03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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