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오는 3월부터 필리핀 여성 고급인력 100명이 시범사업으로 한국에 와서 아이들을 돌봐주게 된다. 이들 '필리핀 이모'들은 육아와 함께 가사노동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필리핀은 한 때 아시아에서 제일 부자였고 6.25전쟁 때 전투부대를 파병한 우방이다.
이모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