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 여행] 콜로라도 그랜드캐니언 래프팅

사진=Visit Arizona 엑스 캡처

 

"콜로라도의 달 밝은 밤에 마음 그리워 저 하늘, 반짝이는 금물결 은물결 처량한 달빛이여..." 애수에 젖어드는 이 노래와 달리 그랜드캐니언 가면 '그랜드'라는 개념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실감하고 그 위용에 압도된다. 콜로라도 강에서 래프팅을 해봐야 래프팅이 뭔지도 알 수 있다.

 

작성 2024.01.04 11:13 수정 2024.01.04 11:30
Copyrights ⓒ 코스미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천보현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