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만평] 경복궁 담장 낙서 일벌백계

 

경복궁 담벼락에 스프레이로 낙서를 한 피의자 3명에게 문화재청이 1억원 이상의 손해배상을 청구할 전망이다. 문화재청은 4일 담장 낙서를 지우는데 들어간 비용 전액을 낙서범들에게 청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벌백계(一罰百戒)다.

 

작성 2024.01.05 11:51 수정 2024.01.05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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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