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경복궁 담벼락에 스프레이로 낙서를 한 피의자 3명에게 문화재청이 1억원 이상의 손해배상을 청구할 전망이다. 문화재청은 4일 담장 낙서를 지우는데 들어간 비용 전액을 낙서범들에게 청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벌백계(一罰百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