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북한이 1월 5일 서해 NLL 북측 완충구역으로 약 200발의 해안포 사격 도발을 했다. 이에 우리 해병대가 K9 자주포로 400발의 대응 훈련사격을 했다. 이로써 남북군사합의는 사실상 사문화되었다. 먼저 도발한 북한은 이날 상투적 수법으로 남한을 깡패라고 비난했다.
적반하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