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만평] 최후의 발악

 

북한 김정은이 15일 열린 최고인민회의에서 "전쟁이 일어나는 경우에는 대한민국을 완전히 점령·평정·수복하고 공화국 영역에 편입시키는 문제를 헌법에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다.

 

내부 단속과 세습 왕조 유지를 위한 최후의 발악이다.

 

작성 2024.01.16 11:42 수정 2024.01.16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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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