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고용노동부 보고서에 따르면 육아휴직 기간을 승진소요 기간에 산입하지 않는 사업체가 무려 45.6%나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가 아무리 출산 장려정책을 펼쳐도 민간부문이 호응하지 않으면 공염불이다.
고장난명(孤掌難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