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만평] 고장난명(孤掌難鳴)

민간기업 호응 없는 출산장려 정책

 

고용노동부 보고서에 따르면 육아휴직 기간을 승진소요 기간에 산입하지 않는 사업체가 무려 45.6%나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가 아무리 출산 장려정책을 펼쳐도 민간부문이 호응하지 않으면 공염불이다.

 

고장난명(孤掌難鳴)이다.

 

작성 2024.01.17 09:32 수정 2024.01.17 12:35
Copyrights ⓒ 코스미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해산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