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만평]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MZ 세대를 나약한 젊은이들로만 생각해서는 안 된다. 군대 생활이 힘들기로 유명한 해병대 지원율이 올해 들어 급증하고 있다. 북한의 도발이 갈수록 심해지는 상황에서 젊은이들이 국가전략군인 해병대에 입대하여 최일선에서 나라를 지키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다.
 

작성 2024.01.24 11:01 수정 2024.01.2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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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