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MZ 세대를 나약한 젊은이들로만 생각해서는 안 된다. 군대 생활이 힘들기로 유명한 해병대 지원율이 올해 들어 급증하고 있다. 북한의 도발이 갈수록 심해지는 상황에서 젊은이들이 국가전략군인 해병대에 입대하여 최일선에서 나라를 지키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