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만평] '어공'보다 '늘공'이 대접받는 나라 돼야

 

올해 국가공무원 9급 공채시험 평균 경쟁률이 21.8 대 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별로 하는 일도 없이 큰소리만 치는 국회의원의 억대 연봉과 비교하면 격무에 시달리는 9급 공무원의 연봉이 턱없이 낮다.

 

'어공'보다 '늘공'이 대접받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작성 2024.01.25 13:44 수정 2024.01.2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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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